고양 삼송도서관 <프리즘 인문학> 시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1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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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배운다…첫 번째 주제는 천문학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삼송도서관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배웁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프리즘 인문학>을 시작한다.

<프리즘 인문학>은 프리즘을 통과한 빛이 다채로운 빛깔을 빚어내듯 하나의 주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의 삶을 관통하여 서로의 관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인문학을 지향한다.

 

 


7월부터 천문학, 역사, 독서, 미래를 키워드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공부하며, 공부가 되는 강연과 주제를 관통하는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리즘 인문학>의 첫 번째 주제는 천문학이다.

 

‘별을 따라 걷는 밤’을 부제로 기획한 천문학은 어린이를 위한 프리즘C(Child) 강연과 어른을 위한 프리즘A(Adult) 강연으로 나뉜다.

프리즘 C(Child)는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을 쓴 이광식 과학저술가가 진행한다.

 

 


프리즘 A(Adult) 는‘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쓴 심채경 천문학자가 진행을 맡았다.

 

참여자들은 진행자가 사전에 제시한 질문을 생각해 본 후 강연에 이어지는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4회로 진행되는 <프리즘 인문학 : 천문학 – 별을 따라 걷는 밤> 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더 궁금한 사항은 삼송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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