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배추 수확에 구슬땀 흘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0 09:54: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는 8일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88-3 소재 ‘사랑의 농장’(보호관찰위원 소유)에서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배추를 수확하였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위원 23명, 직원 4명, 사회봉사 대상자 3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제공=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

고양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배추, 고구마 등을 수확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오고 있으며, 금년 역시 수확한 배추 2,500포기를 사회봉사 협력기관인 장애인시설 ‘주보라의 집’ 등 5곳에 전달하였다.

이흥윤 고양지구협의회 회장은 “날이 쌀쌀해 조금 힘들었지만, 배추가 잘 자라 이웃과 함께 나누게 되니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활짝 웃었다.

고양준법지원센터 심선옥 소장은 “고양준법지원센터가 사랑의 농장에서 배추를 경작하여 소외계층을 돕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