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16일 배내골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기 전에 청사 시설물과 피서지 취약지점 등을 일제점검 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지인 배내골 계곡은, 매년 약 5~6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하여 112신고가 집중되는 곳으로, 양산 도심과는 약 40~50분 떨어져 있어 여름철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곳이다.
이번 사전점검은, 7월24일부터 8월22일까지 30일간 배내골 여름파출소로 파견되는 경찰관들이 112신고 등 각종 사건 사고 처리 등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청사 관리, 통신 시설 등을 점검하고, 펜션 업주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피서철 범죄피해 사례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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