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감염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나, 65세 이상인 경우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나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구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5089명의 노인이 무료 접종을 받았다.
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이나, 65세 이후에 이미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적이 있는 노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까지는 양천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건소 일반 업무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지역내 병·의원 107곳에 위탁해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을 원하는 노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지원 메뉴에서 폐렴구균 위탁 병·의원 명단을 확인한 뒤 해당 병·의원에 전화로 문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접종대상자 중 면역저하 등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효율적인 면역 형성을 위해 주치의와 먼저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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