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단속 전담인력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9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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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환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0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2명)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불법촬영 점검반은 2019년도부터 운영됐다.

지난 2019년 지역내 공중(개방)화장실 26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 적발 0건으로 확인됐고, 점검 완료 화장실에는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 지원자격은 시에 계속 거주시민으로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자차운행이 가능한 여성이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4일(1일 8시간), 2인 1조로 점검 장비를 활용해 지역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접수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2020시흥시 불법촬영 전담 인력 채용 공고’를 확인, 서식 및 증명서 등을 작성해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 업무담당자에게 직접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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