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편리한 접근성과 열린공간 운영으로 성황리 이용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1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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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이하 분소)가  지난 3월 17일화정역 인근 한솔타워 10층에 개소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동안 분소에서는 80여 차례의 자원봉사 교육과 회의 및 프로그램 운영이 있었고, 1천300여 명의 시민들이 자원봉사 활동 참여나 상담을 위해 분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는 분소의 유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함께 중·소형 커뮤니티룸과 빔프로젝트 및 무선 인터넷망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자원봉사 활동 단체나 수요처가 사전 신청만으로 이용이 가능토록 열린 분소로 운영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이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거리의 미술 동호회 봉사단의 분소 출입구 벽면에 자원봉사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를 형상화하는 벽화 재능 나눔으로 이어져 분소를 찾는 방문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 사진제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분소 개소 100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지난 6뤌23일부터 일주일간 방문객에게 마스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한편, 원데이 클래스[차⦁茶 : 가치있는 쉼]을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자원봉사자와 고양시민들을 위로하는 취미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 사진제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와 함께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를 위한 장바구니 만들기』 등 플라스틱 용품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환경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분소 주변 상권과의 인센티브 가맹점 협약 등을 통해 화정역과 덕양구청에 이르는 거리 일대를 『자원봉사의 거리』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허신용 센터장은 “편리한 접근성과 열린공간 운영으로 덕양분소가 고양시 자원봉사의 플랫폼이 되어 시민들과 더 가까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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