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코로나19 예방 위한 심리 방역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8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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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 외출 자제, 감염 우려 등으로 인한 우울감 및 무기력,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보건소는 코로나19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심리방역(우울 및 자살예방)을 추진하고자 한다.

현재 대다수의 공공/민간 기관이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 운영하고 있어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우려가 있고, 일부는 비대면(전화/화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1:1 대면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면서도 상담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지원해줌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상담사와 상담자가 감염병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초기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지속적인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통해 불안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고 마음건강을 지킴으로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해나가기를 기대한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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