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병무청, 2021년 입영 카투사 모집··· 9월16~22일 접수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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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오는 9월16일 오후 2시부터 9월2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포털을 통해 ‘2021년 카투사’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2년 1월1일~2002년 12월31일 출생자)의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일정한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까지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지원이 가능하나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10월 23일까지 응시지역 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외 토익, 국외 토익스피킹, 국내외 토플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특히 일본에서 토익 또는 토익스피킹을 응시한 지원자는 성적조회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그 외에는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합격자는 11월5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공개 선발하며, 선발된 사람은 8월을 제외한 2021년 1월부터 12월 중 본인이 지원한 희망월에 입영하게 된다. 기타 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민원상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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