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선진더불어사는봉사대, 구산동주민센터에 여름바지 150벌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7 1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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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주민센터(동장 김희령)는 지난 5월 4일 관내 소재 「선진더불어사는봉사대」로부터 여름바지 150벌을 전달받아 ‘여름을 이기는 Cool 바지 전달식’을 가졌다.

 

선진더불어사는봉사대는 2018년 2월 봉사를 시작으로 저소득 가정에 도시락 전달 및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겨울내복 1,000벌 후원하였으며 이에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희령 구산동장은 사랑의 바지 전달식을 하며 “빠르게 찾아오고 있는 더위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위에 지쳐 허덕이지 않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준비 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여전히 경제가 어렵지만 항상 주변 이웃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 선진더불어봉사대에 감사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말했다.

선진더불어사는봉사대(회장 이건만)는 “어려운 경제로 인해 모두 힘들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이웃주민을 위해 도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여름 바지를 준비해서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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