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3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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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표창·특별교부세 2억2000만원 확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가 지난 12일 세종시 메종드블루 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지자체의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한 우수모델 발굴과 공유하는 자리로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열어 격려하고 있다.

행안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 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5개 심사항목을 종합평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행안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적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지역의 각 동 제안사항은 물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치도록 해 시민의견 수렴에 주력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주민참여위원회 6개 분과위원회와 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한 2019 예산학교를 개설하는 등 해당제도에 내실도 기했다.

최대호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시민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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