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청소년과 -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는 지난 17일 오후 중원구 중앙동 일대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 및 업주의 법규준수를 위해 ‘2020년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청소년 보호에 온 마을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경찰서, 성남시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연말 들뜬 분위기에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순찰하고, 청소년의 출입·고용이 금지되는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점검 시 필수인원으로 구성하여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였으며, 각 업소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룸카페, 멀티방 등 신‧변종업소 청소년 출입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행위 등 청소년 유해환경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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