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폐 건전지·폐 의약품 수거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7 1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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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습관화로 일상 속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확산 도모

SK인천석유화학 직원들이 ‘버리스타 챌린지’ 봉사활동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를 분류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환경오염 폐 건전지 및 폐 의약품 수거 봉사활동 ‘버리스타 챌린지’ 실현에 나선다.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인천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동참하기 위해 버리스타 챌린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은 오는 10월까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 건전지와 폐 의약품을 모아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챌린지 참가 구성원들은 이 기간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온라인 버리스타 교육을 수강해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운다.

 

특히 폐 건전지에는 수은과 니켈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와 함께 소각하거나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다. 

 

폐 의약품 또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화장실, 주방 등을 통해 버릴 경우 토양이나 하천, 바다에 항생물질이 유입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는 폐기물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SK이노베이션 계열사와 함께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앞서 2019년에는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와 협약을 맺어 ‘위 그린 인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고 실천하고자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며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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