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2020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서 장려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6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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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2020 균형발전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선정했다.

재단은 ‘적정대면의 공간 창출 및 아이디어 적용’이라는 주요 내용으로 코로나19로 줄어든 구민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자동차 극장 최초로 예술의 전당과 협의하여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을 <2020 자동차 여기극장>에 시도하였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월간 뮤지크>를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하며 구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힘이 되고자 계약 공연단체에 선급금을 지급하는 적극 행정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도서관 휴관 기간에도 구민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온라인으로 도서 대출을 신청 받아 정해진 시간에 도서를 수령하는 ‘비대면 도서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송은영 양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재단의 사례가 다양한 지역에서 참고할 수 있는 방안이 되면 좋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과 문화 활동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더 많이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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