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친 마음 달래는 아파트 발코니 음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6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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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북한산 힐스테이트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5일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북한산 힐스테이트1차 아파트 중앙 분수 광장에서 ‘아파트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관련 공동체 나눔사업 2탄인 ‘아파트 발코니 음악회’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1인 연주, 독창, 중창 및 합창 등이 연주됐다.

 

특히 이번 발코니 음악회에서는 전남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평소의 미안함이나 고마운 사연을 담은 엽서와 함께 신청자가 이웃에게 직접 꽃을 전해주는 ‘봄꽃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모든 아파트 공동체에도 널리 확산된다면 많은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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