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혜화동은 해화동 예수수도회의 후원으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따뜻한 이웃의 사랑찬(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이웃의 사랑찬(饌)’ 사업의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노인 10명이며, 오는 5월27일까지 주 1회 예수수도회 수녀들이 조리한 나물과 찜 등 3가지 반찬을 배달한다. 반찬 종류는 매주 다르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문 앞에 두고 오는 비대면 배달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혜화동은 혜화동주민센터 2층 혜화홀에서 원불교 원남교당과 ‘은혜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원불교는 혜화동에 쌀(10kg) 100포와 김치 75상자를 기부했으며, 동은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숭인제2동에서도 홀몸 어르신의 식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숭인제2동에 위치한 서울본가설렁탕은 지난 3월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설렁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있는 ㈜한라의 현장 사무실 직원들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마스크 1000매를 숭인제2동에 기부했으며, 노라노패션학원 교직원과 학생들도 직접 만든, 필터 교체가 가능한 아동용 면 마스크 100매를 숭인제2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는 것 같다”며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더 노력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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