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 기자간담회 "경제·관광 등 연계 경제 활성화··· 군민 체감 생활밀착형 행정도 지속"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1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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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가 최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민선 7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혀싿.

김 군수는 “단편적인 사업이 아닌 각 사업을 통해 경제, 안보, 문화,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대형 사업 뿐 아니라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민선 7기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민선 7기 들어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공영버스터미널 조성, 임진강 주상절리 관광센터 건립, 연강포레스트 조성 등 총 19건의 주요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경제발전의 주춧돌이 될 연천BIX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 사업, 임진강 및 한탄강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은 민선 7기의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군은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 지역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복선전철은 공정률 75%로 오는 2022년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국도 3호선 상패~청산 우회도로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덜어내고자 올해까지 3차례에 걸쳐 총 4만4000여명에게 재난지원금 168억여원을 지원했다.

영업제한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선 예산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복지와 일자리 정책 등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그동안 추진한 정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 현황을 군민과 공유하고 소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연천의 우수한 문화, 자연 유산을 활용해 50년, 100년 앞을 내다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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