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청년, 일상에 참견” 정책제안 프로젝트 추진···온라인 공론장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4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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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치고자 정책제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론장을 마련하고자 “동대문구 청년, 일상에 참견”을 주제로 한 온라인 정책제안 프로젝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정책제안 프로젝트에서는 청년이 당면한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부터 시작해 청년 지원 정책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듣는다.


구는 자체적인 검토를 통해 총 10개의 청년 제안을 채택해 동대문구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동청넷) 및 정책 전문가를 활용해 제안을 구체화하여 동대문구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발전, 2020 동대문구 청년 의견 모음집에 수록해 발간할 예정이다.
 

정책제안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은 동청넷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이 직면한 문제에 함께 공감하고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온라인 공론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동청넷에서 지난 5월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운영해 발굴한 청년 정책 ‘동대문구 청년정책거버넌스 활성화’ 및 ‘동대문구 청년 코어(core) 강화 기획단’ 사업이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에 선정되는 등 청년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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