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직원이 자체개발한 것으로, ▲상담민원 ▲구청장에게 바란다 ▲구민청원 ▲주부구정평가단 의견제출 ▲생활불편 민원신고 ▲환경순찰 6종의 인터넷 민원 창구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앱(App)방식의 개발을 통해 인가된 사용자만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하고 개인정보와 비공개 글 등에 관한 보안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 시스템이 과거 유사민원을 참고하여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민원에 응대할 수 있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월별 민원 키워드 정보를 제공, 향후 데이터가 축적되면 민원을 사전 예측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로는 점차 복잡·다양해지고 있지만 그 정보를 한곳에 모으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시스템 개발을 통해 흩어져 있는 구민의 목소리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민원을 예측하는 등의 행정혁신을 이루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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