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24회 노인의날 기념식 미개최···영상으로 대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4 1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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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는 가운데, 10월 경로의 달 주요행사 중의 하나인 “노인의날 기념식”을 동영상으로 대체했다.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취소했지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봉사정신으로 이웃에 헌신하신 모범어르신과 어르신복지 증진 기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표창장은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주민에게 주는 “모범어르신”분야에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안석두씨,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이말선씨,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천기수씨가 선정되었다.

“어르신복지 기여자”부문에서는 홀몸노인을 위한 지역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서초3동 조미자씨,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박해현씨, 어르신복지사업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리배산업이 선정되었으며, 표창장은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어르신들 몸과 마음 잘 챙기시고,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더 열심히 효도하겠다’고 밝혔다.


기념 영상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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