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노·사공동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1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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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임직원 50여 명 헌혈 참여

▲ 광주환경공단 임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참여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임직원 50여 명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가 위치한 광주 제1하수처리장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혈액원이 지원한 2대의 헌혈버스가 방문해 진행됐으며,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 헌혈 시간 배정으로 대기 인원을 최소화하며 헌혈 행사 진행을 위해 방역에 각별히 신경 쓴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올해로만 벌써 두 번째 단체 헌혈을 진행해 총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광주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어 올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면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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