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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치매안심센터는 ‘금서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 치매예방에 힘쓰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기관이다.
산청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31곳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은 지리산고등학교와 이번에 새로 지정된 금서초등학교 2곳이다.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되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파트너 및 치매인식 개선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료원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학교 구성원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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