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지역내 저소득 가정 대상 “추석 차례상 키트 나눔”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4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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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23일 서초세무서와 함께하는 2020년 “추석 차례상 키트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초세무서와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추석 차례상 키트 나눔 행사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1동에 거주 중인 저소득 40가정을 대상으로 △불고기 △약과 △사과 △배 등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필요한 물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하여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단체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의 공동체성을 유지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서초세무서(서장 강동훈)는 매년 저소득가정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명절 맞이 특식 제공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차례상 차림 재료들을 배달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여 추석 차례상 키트를 전달해주신 서초세무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상호 협력 관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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