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지역에 임시 천막시장실 마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1 09:19: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최근 시흥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매화동에 시장 직무실을 임시적으로 옮겨 직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7시26분에 이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임 시장은 매화동 지역 주민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아품을 함께 나누겠다. 시장실을 매화동 도서관 앞 주차장에 임시 천막시장실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흥보건소와 시청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대로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매화동 천막시장실로 출·퇴근을 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보며, 식사 또한 이 지역에서 해결할 계획"이라며, "주민여러분들께선 지나가는길에 천막 시장실에 들려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