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1 0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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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월 30일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예비인력 인체감염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주로 습도가 낮은 겨울철의 불청객처럼 우리나라에 발생한다.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름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해외에서는 인체감염사례도 있어 우리나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인체감염병 증상으로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등 과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 폐렴으로 진행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AI대응요원(공무원 등)의 안전을 위한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AI가 인체 감염될 경우 치명적이므로 AI대응 요

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아울러, AI 발생시 가금류 농가와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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