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V-City 개발사업 첫 공식회의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9 10:4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V-City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유도개발(주) 컨소시엄과 사업추진 계획 및 향후방향에 대한 첫 공식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구용 유도개발(주) 대표이사는 그동안 우선협상대상자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조속한 시일 내에 V-City 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시흥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V-City 개발사업은 시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당시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 토취장으로   활용하던 정왕동 60번지 일원의 시가화예정용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미래형 첨단 Vehicle 신개념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V-테마관광산업, V-부품소재 관련   산업, 연구 R&D 단지 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코로나-19 문제로 경기침체 및 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와 V-City 개발사업에 대한 협의 정례화를 추진하고 향후, 사업추진 진행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