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 캠페인 전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9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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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정왕역 1번 출구 앞 및 역 인근 상점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및 예방책 전단지를 배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시흥시 자유총연맹 등 유관단체 위원 10여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앞서 정왕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지난 3일에도 정왕전통시장 앞에서 마스크와 예방책 전단지를 배부한 바 있다.

 

성창열 동장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열 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손을 수시로 씻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7일 기준 현재 시에는 확진자가 없다.

 

검사 중인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3명, 격리 및 감시 중인 능동감시 대상자는 14명, 격리 중인 접촉자는 16명이다.

 

시는 매일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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