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4일 식당과 노점상 등 영세상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상습적으로 업무를 방해한 윤모(54)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7월14일 오후 12시께 창원시 성산구 김모(35)씨가 운영하던 한 마트에서 김씨에게 욕설하고 술병을 바닥에 집어던지는 등 15분간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5월20일 ...
인천지검이 이른바 '낙지 질식사' 사건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 박영빈 검사는 3일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이규)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증인 진술 등으로 미뤄 피고인 A씨(31)는 유죄가 명백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박 검사는 "A씨의 범행 수법은 완벽에 가까워 비슷한 범죄를 저
서울 수서경찰서는 백화점 상품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속여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박모(5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2007년 1월부터 1년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오피스텔에 투자회사를 차려놓고 “백화점 상품권 사업에 투자하면 10%의 수익금을 더 주겠다”고 속 ...
[시민일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0일 허위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 직원을 협박해 거액의 보험금을 받은 폭력조직 북마산파 조직원 김모(42)씨와 신마산·북마산파·토착 폭력배 등 18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2009년 9월 11일 0시 15분께 경남 마산시 완월동 모 아파 ...
[시민일보] 지난 27일 발생한 부산지하철도 1호선 대티역 화재사고의 잠정적인 원인은 집전장치인 팬터그래프의 절연애자 불량으로 결론이 드러났다. 부산교통공사는 29일 차량. 전기 분야의 1차 합동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고가 난 1161열차 팬터그래프의 절연애자 성능 저하로 팬터그래프의 한 부분에서 불꽃이 튀면서 최초화 ...
[시민일보]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경인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에서도 시설물이 파손되고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서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광진구내 보도에서 구두수선대가 넘어지면서 차량이 파손되는 등 67건의 시 ...
[시민일보]달리던 도시철도 전동차에서 불이나 승객 40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부산에서 발생했다.
특히 화재로 정전까지 발생, 탈출을 시도하는 승객들이 뒤엉키면서 역사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 대참사가 빚어질 뻔 했으며 이 사고로 도시철도의 운행이 2시간가량 지연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도박에 가까운 고위험 투자인 무인가 외환차액(FX마진)거래를 중개하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외환 선물거래의 한 종류인 FX마진거래를 통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해외선물 회사를 통해 24조 원 규모의 무인가 외환거래를 알선하고 수수료 ...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전남 지역 여객선들의 발이 묶이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고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내륙 일부 지방에 한때 소나기가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숨겨진 아들설(說) 등 사생활과 관련한 각종 루머를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상 명예훼손)를 받은 인터넷 언론사 대표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인터넷 언론 '서울의 소리' 편집인 백은종씨에 대 ...
[시민일보] 조폭 생활을 중단한 채 조직을 이탈하고 연락까지 끊은 동료를 찾아내 일본 야쿠자 식으로 손라락을 자른 보복 폭행을 가한 폭력배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는 27일 부산 사하구의 한 여성전용주점 업주 A(32)씨의 왼손 새끼손가락 앞마디를 흉기로 절단한 폭력조직 칠성파 추종세력 B(32)씨 ...
경찰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에 대한 광범위한 뒷조사 논란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면 강하게 부인했다. 25일 사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초 안 원장의 여자관계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그가 자주 드나들었다고 추정되는 룸살롱 주변에 대한 사실상의 내사에 착수했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당시 안 원장이 ...
서울 강서경찰서는 26일 심야시간 귀가하는 여중생을 성폭행한 A군(18)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군은 지난 20일 새벽 1시께 귀가하던 여중생 B양을 뒤따라가 서울의 한 아파트계단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야식 배달을 하러 간 아파트에서 B양을 발견하 ...
서울중앙지검은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8·15 노동자 통일골든벨' 진행을 맡았던 백모(40·광주 무등중 교사)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에 배당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검찰청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교육·시민단체 10여개가 고발한 사건은 지난 20일, 활빈단이 고 ...
경찰이 신상정보 등록 대상 성범죄자 4500여명의 실거주지와 직업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26일 성범죄자 4500여명의 신상 정보 변경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르고 ...
자신의 직위를 이용, 수십억원대 지장물 철거 공사를 수주해 주겠다며 현금 1억원과 수백만원 대 향응을 접대 받은 경기 양주시청 전·현직 고위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양주시 회천신도시 지장물 철거공사 수주 알선 명목으로 현금 1억565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한국수자원공사 2급 공무원 H씨(51)씨 ...
서울시에 파견된 근로자도 근무기간이 2년을 초과하면 서울시에 직접 고용된 무기계약직의 지위를 갖게 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부장판사 최승욱)는 파견근로자 최모(55)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등 청구 소송에서 "미지급한 임금과 퇴직금 43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
유명브랜드 신발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채는 쇼핑몰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3일 유명메이커 신발 등을 판매한다며 물건을 배송하지 않고 돈만 받아 가로챈 쇼핑몰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티켓로얄(www.ticketroyal ...
경찰이 800여명 규모의 '성폭력·강력범죄 우범자 감시·감독팀'을 신설을 추진중이다.
경기 수원 20대 여성 납치살해사건, 제주 올레길 관광객 살해사건, 서울 여의도 칼부림 사건 등 올해 들어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묻지마·성폭력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5일 사이에 불특정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범죄가 4건이나 발생했다. 문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살인의 표적'이 된다는데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사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