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지난 20일 새벽 1시께 귀가하던 여중생 B양을 뒤따라가 서울의 한 아파트계단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야식 배달을 하러 간 아파트에서 B양을 발견하고 쫓아가 B양의 집 앞 계단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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