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문화센터, 건강안전망 구축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5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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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보건소가 최근 강화군노인문화센터와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 및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조기 치매검사 및 치매예방관리 ▲필요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취약 노인 발굴 및 건강관리 등록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는 50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동건강부스 운영, 치매예방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노인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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