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6일 '안산 SJM 폭력사태'를 주도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SJM 이사 민모(52)씨와 컨택터스 이사 구모(40)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폭력에 가담한 SJM 사측과 컨택터스 관계자 29명(SJM 5명·2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
[시민일보] 자본금을 부풀려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 공금을 빼돌린 전·현직 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표가 해경에 붙잡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5일 유령회사를 이용해 50여억원의 회사 자본금을 횡령하고 부정 대출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K수산법인 대표 A(53)씨와 전 대표 B(65)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
[시민일보] 울산지역 노동현장에서 최근에 발생한 잇단 폭력 및 방화사건이 노조 차원에서 이뤄진 조직적 범행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7일 울산 남구 여천동 소재 중견 플랜트사인(주)동부에 복면을 한 괴한 수십 명이 침입해 이 회사 임직원 6명을 폭행, 전치 8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뒤 달아난 사건을 조사중인 울산 남부경 ...
[시민일보] 5억원을 들여 군포시가 설치한 피겨여왕 김연아 동상을 두고 예산 비리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0년 군포시는 5억원을 들여 김연아 동상을 설치했는데 제작비용이 무려 10배나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송성영 군포시 비리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는 26일 오전 CBS 라디오 ...
치매 노인의 신분증을 위조해 인출한 돈으로 도박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통장에 예치된 수억원을 빼돌린 이모(46)씨를 특가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신모(57)씨를 뒤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2일 오전 11시40분께 경기 남양주시 한 ...
주한미군의 범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새누리당 유승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한미군에 의한 사건접수는 2008년 261건에서 2009년 325건, 2010년 380건, 지난해 341건으로 꾸준 ...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중고생 등 회원 300여 명을 모집해 7개월간 15억여 원을 챙긴 운영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26일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중고생을 포함한 300여 명의 회원을 모집, 7개월간 15억2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운영자 조직폭력배 행동대 ...
고리원자력본부 직원이 검찰 수사결과 납품업체로부터 뇌물 수수로 구속되는가 하면 히로뽕을 상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으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투약한 고리원전 재난안전팀 소속 김모씨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원전 직원들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
공천로비 의혹 관련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검 공안부는 26일 오전 민주통합당 공천로비 의혹과 관련, 최동익(비례대표)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총선전인 4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 한국시각장애인연합 ...
경기 고양경찰서는 무면허 상태에서 5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임모(45)씨에 대해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17일 오후 9시40분께 덕양구 성사동 성사중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설모(50·여)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설씨는 ...
서울 강남의 수십억원대 초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는 '국민연금 납부예외자'가 1035명에 이르고, 외제차를 보유한 이도 2만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납부예외자는 사업중단, 실직 또는 휴직 중인 경우, 연금보험료를 낼 수 없으면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말한다.
26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 ...
[시민일보]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는 25일 가정주부, 자영업자 등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 8억4천여만원을 편취한 사기도박판 설계자인 ‘창고장’ 서 모(53)씨와 ‘문방’ 김 모(59)씨 등 2명을 도박개장,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기술자’ 오 모(52)씨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
[시민일보] 여성 신도의 가정을 파탄내고 동거까지 한 뒤 거액의 돈을 챙겨 해외로 달아난 승려가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5일 여성 신도에게 접근해 신통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거액의 돈을 가로챈 승려 김 모(35)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10년 8월께 금정구 모 사찰 사 ...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원룸에서 혼자 잠을 자고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A(2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뉴시스 23일 보도)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새벽 2시 2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원룸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B(19·여)양을 성폭행 ...
A씨는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이트에서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MS포인트'라는 온라인캐쉬를 구매했다.
하지만 'MS포인트'의 상품권 교환 또는 환불 처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해당 업체는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피해는 고스란히 A씨의 몫으로 남게됐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10대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공무원에게 징역 3년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재환)는 성폭행 혐의(특수강간 등)로 불구속 기소된 공무원 류모(32)씨에게 징역 3년, 공범 송모(32)씨와 이모(37)씨에게 각각 징역 3년과 8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 ...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이별을 요구하는 애인을 폭행하고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나체 사진을 촬영한 뒤 흉기로 허벅지를 찌른 A(42)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10일 오후 2시께 인천 남동구의 자신의 집에서 헤어지자는 B(37·여)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머리를 ...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100억원에 가까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포함한 민청학련 피해자 31명은 "국가의 불법행위로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97억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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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학교 입학 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정·관계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인천지검 외사부(김형준 부장검사)는 25일 김 총리의 조카며느리가 외국인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외국 국적을 허위 취득한 혐의를 포착,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의 조카며느리는 자녀를 서울의 모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키기 위 ...
함께 일하던 여성을 자신의 집에 가둔 혐의(감금 등)로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에 불만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24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수원시 평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B(58)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