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올 들어 최대 물량인 6만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125개 단지, 7만9847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만285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2만7000여가구가 공급된 4월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며 이달 ...
“주택거래신고제 기준단위는 `평’이 아닌 `㎡’ 입니다”
13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주택거래신고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주택거래신고 대상 주택이 일반아파트의 경우 단순하게 전용면적 `18평 초과’로만 알려지자 일반 실수요자들 사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전용면적 18평에 해당하는 23∼26평형대 아 ...
서울시가 지난해 선정한 2차 뉴타운 개발 대상지 가운데 신정 뉴타운 인근 집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부동산 네인즈(www.neins.com)가 2차 뉴타운 12곳 인근(동 기준)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정일(작년 11월18일) 이후 13일 현재까지의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신정동이 5.97%로 ...
최근 들어 일조권을 둘러싼 이웃 주민들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공동주택의 일조권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일조권에 관한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축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건축법 개정안은 올 하반기 국회에 제출돼 최 ...
서울 지하철 역세권 중 최근 1년간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노선으로는 8호선 역세권, 역으로는 3호선 도곡역 부근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뱅크가 서울 지하철에서 도보로 15분 내 거리에 있는 아파트 2085개 단지(재건축 제외)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가격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8호선 역세권이 19.0% ...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아파트 30만2000여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오는 6~12월 일반 분양되는 아파트(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제외)는 총 438곳, 30만2530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공급물량은 △서울 96곳, 2만5504가구 △경기 148 ...
경기도 성남시가 장기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서울공항 부지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구상을 포함시켜 실제 추진여부가 주목된다.
성남시는 전문기관인 금호엔지니어링의 용역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도시기본계획변경안(목표연도 2020년)을 마련해 13일 공청회를 열어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
각종 주택시장 안정책이 강남권에 집중되면서 일반 아파트의 경우 한강 이북 지역의 가격 상승률이 한강 이남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정작 규제의 타깃이 됐던 강남권 재건축아파트는 올 들어서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www.UniAsset.com)이 올초부터 지난 ...
오는 2020년까지 도시용지 3800여㎢의 추가공급이 필요하며 도시용지의 원활한 공급 및 난개발 방지를 위해서는 토지적성평가 대상 확대 등 제도정비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토연구원의 채미옥 연구위원은 12일 연구원이 발간한 월간 잡지 `국토 5월호’에서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추계한 2020년께 도시용지 규모 ...
대림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은 용산구 문배동 24-21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용산 아크로타워’ 288가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30~32층 2개동 규모로 32평형 104가구, 47평형 104가구 등 아파트 208가구와 오피스텔 18~32평형 80실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1450만~1495만원 ...
‘디지털 아파트’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리모컨이나 휴대폰 하나로 집안의 가전기기 작동은 물론 원격 의료나 방범 심지어는 애완견 돌보기까지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웰빙 아파트’에 이어 분양시장의 또 다른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
영화 및 드라마, CF 제작 오픈스튜디오로 이용될 강화영상단지가 오는 7월 개장될 전망이다.
인천시 강화군과 ㈜시네랜드가 강화군 선원면 연리 일대 8000여평에 조성중인 영상단지는 지난 50∼70년대 서울의 거리를 재현한 중앙청, 서울시청, 덕수궁, 보신각, 포목점, 팥죽집 등 100여 채의 건물과 생활사 전시관 등이 ...
판교신도시 보상여파로 토지거래가 급증했던 경기도 이천·여주지역에서 이달 하순 토지투기지역 지정여부 심의를 앞두고 막바지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천시와 여주군에 따르면 이천지역 토지매매계약서 검인신고는 지난해 1∼3월 2171건, 3345필지에서 올해 같은 기간 4468건, 5458필지로 건수로는 105 ...
동일토건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동일하이빌 단지 내 상가를 오는 13일 내정가 공개 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상 1~3층 1개동에 총 18개 점포가 들어서며 내년 말 입점할 예정이다. 1층에는 약국, 미용실, 치킨점, 안경점, 비디오.책 대여점 등이, 2~3층에는 부동산, 학원, 문구, 세탁소 등이 각 ...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 일부 인기단지에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청약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은 11일 서울지역 4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926가구 모집에 1만1408명이 신청해 평균 1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총 16개 단지 중 청약이 ...
토지 경매시장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주택거래신고제 시행으로 아파트시장이 극심한 침체에 빠져들면서 투자처를 잃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토지 경매시장으로 몰려 과열 양상을 보일 정도로 낙찰가와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10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 3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입찰을 실시한 경기 광주 ...
건축물을 매매할때 해당 건축물의 노후정도 및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건축물 안전성능평가제’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건축물 재해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건축물 안전성능평가제를 도입키로 하고 늦어도 이달중으로 관련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건축물 안전성능평가제는 말 그대로 콘크리트와 ...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화 공장부지 72만평이 저밀도 택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상 공업용지와 자연·생산녹지로 공장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화의 남동구 고잔동 공장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담은 소래, 논현 도시개발구역 지정결정(안)을 최근 시의회에 상정했다.
인천시는 시의회 의결에 이어 ...
미혼 직장인들은 신혼집으로 방 2개 정도 딸린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며 대다수가 전세나 월세로 집을 장만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007(www.b007.co.kr)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540명에게 신혼집으로 계획하고 있는 주택 유형에 대해 물은 결과, 54.4%가 ‘아파트 전·월세’라고 ...
그동안 고속도로 운행이 제한됐던 덤프트럭과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의 고속도로 통행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속국도법 개정안을 마련,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속도로를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