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영상단지 7월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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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70년대 서울 거리 재현… 캐딜락등 자동차 350대 전시 영화 및 드라마, CF 제작 오픈스튜디오로 이용될 강화영상단지가 오는 7월 개장될 전망이다.

인천시 강화군과 ㈜시네랜드가 강화군 선원면 연리 일대 8000여평에 조성중인 영상단지는 지난 50∼70년대 서울의 거리를 재현한 중앙청, 서울시청, 덕수궁, 보신각, 포목점, 팥죽집 등 100여 채의 건물과 생활사 전시관 등이 들어서 있다.

이와 함께 캐딜락과 시발택시 등 각종 차량 350여대가 전시된 자동차박물관, 10만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과 박제 등을 둘러볼 수 있는 해양박물관도 갖추고 있다.

강화군과 시네랜드는 지난해 6월 80억원을 들여 영상단지 조성공사에 착수 현재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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