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부동산 네인즈(www.neins.com)가 2차 뉴타운 12곳 인근(동 기준)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정일(작년 11월18일) 이후 13일 현재까지의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신정동이 5.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2.69%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다.
그 다음은 천호동이 4.19% 올랐으며 노량진동(3.40%), 방화동(3.25%), 미아동(3.17%) 등의 상승폭도 서울 평균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 전농·답십리 1.83%, 아현 0.86%, 한남 0.81%, 중화 0.44% 각각 오른 반면 영등포동과 가좌동은 각각 0.97%, 1.4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권 가격 변동률 역시 신정동이 2.96%로 가장 높았고 방화동과 한남동이 각각 2.56%, 1.13% 올라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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