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모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숨진 윤복희(47·여)씨 집을 최근 방문했던 남자 2명은 윤씨가 현금인출 당시 동행했던 남자 2명과 다른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께 윤씨 집을 방문한 남자 2명에 대해 수사를 펼친 결과, 모녀 실종 피살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
민주노총이 2일 쇠고기 재협상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63만283명 가운데 33만4571명이 투표에 참여해 23만3299명(69.7%)이 총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주장하는 총파업의 목적은 ▲미국산 ...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기업소송포럼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민주노총 앞에서 총파업 반대를 위한 가두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바른사회 등 시민단체들은 “이번 파업이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성공해서도 안 되는 불법파업이라 규정하고 민주노총의 막가파식 파업을 규탄하는 ...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HID)가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가 현판을 부수고 당원 및 진중권 교수를 폭행했다.
2일 진보신당에 따르면 HID 오모 사무총장 등 3명은 1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8층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 “진중권 나와라”, “빨갱이 XX들”이라고 소리치며 현판을 부수는 등 30여분간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진보신당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HID)’ 사무총장 오 모(48)씨와 회원 김 모(27)씨 등 2명에 대해 공동폭행,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이 단체 회원 박 모(45)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1 ...
1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의 시국 미사와 거리행진으로 이뤄진 ‘비폭력’ 촛불집회가 이틀째 충돌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제단은 이날 집회의 주제를 평화와 침묵으로 설정하고 신부와 수녀들과 함께 순결의 상징인 백합을 들고 ‘침묵’ 거리행진에 나섰다. 신부들은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촛불이 이긴다’라 ...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방북 대화록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2일 김 전 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전 원장을 상대로 방북 문건을 작성해 유출하게 된 경위와 언론 보도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전 원장은 지난 2월 대 ...
최근 갈수록 경찰의 공권력에 대항하는 일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일 지구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김 모(33)씨 등 8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0분께 수원시 권선구 D아파트 ...
지난달 17일 인천시 강화군에서 실종돼 궁금증을 자아냈던 모녀가 결국 숨진채 발견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강화경찰서는 실종수사 초기 이들 모녀가 특정종교에 빠져 단순 잠적한 것에 무게를 두고 공개수사를 늦추는 등 경찰 수사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슬금슬금수사=사건을 접수한 강화서는 당시 정황 등으로 미뤄 윤씨 ...
인천시 강화군 모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숨진 A(47·여)씨가 현금 인출 당시 동행했던 20~30대 남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이들의 소재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윤씨가 남자 2명과 동행해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딸 B(16)양과 함께 실종된 점으로 미뤄 이들 ...
인천 남부경찰서는 2일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홍 모(28)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5월28일 오후 4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 한 오락실에서 “나를 무시하고 행동이 건방지다”며 후배 A(27)씨의 얼굴을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남부서 조사결과 이들은 폭력조직에서 만난 ...
부천 남부경찰서가 심장혈관 전문병원인 부천시 소사구 S병원이 관상동맥 질환환자에게 사용한 일회용 의료기기를 다른 환자에게 사용한 정황을 포착, 수사에 나섰다.
남부서는 2일 부천 S병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여 세척, 보관 중인 조영용카데터, 관상동맥 확장용 의료기기인 풍선카데터를 비롯해 관상동맥 질환 시술환자 차트 ...
인천 계양경찰서는 1일 상습적으로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강 모(15)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15)군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월6일 저녁 8시께 계양구 작전동 모 빌라 A(52·여)씨의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베란다 창문을 통해 들어가 목걸이 등 40 ...
불법행위 엄정대처 검·경이 해야 할일 ‘주객전도’
치안협의회 구성은 서비스 행정과 동떨어져
경기 안산시가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각종 무질서 행위와 공권력침해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대처 하겠다면서 ‘지역치안협의회(의장 박주원)’를 구성해 서비스 행정과는 동떨어진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
경기도의회 원구성을 놓고 한나라당과 갈등을 빚어온 통합민주당이 1일 본회의장을 원천 봉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제1차 정례회가 파행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민주당 도의원들은 이날 “한나라당이 의장 1석과 부의장 2석 등 의회직을 독점하려 한다”며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히고, 본회의장 출입문 ...
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은 1일 “지난 6월 현재 서울시 소재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대상 주유소 680개 중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한 곳은 단 9곳 밖에 없으며 특히 유증기 회수설비를 지난 30일까지 의무설치 해야 하는 주유소(2006년 연간판매량 3000㎥이상) 135곳 중에서 실제 설치한 곳은 6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외국항공사에 취업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취업연수비 수억원을 챙긴 공단 직원과 승무원양성학원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일 A승무원양성학원장 이 모(52)씨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차장 권 모(46)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2004년부터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