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국민연합’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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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적 교육’ 전교조 해체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반대하고 해체를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과 북한민주화포럼, 국민행동본부 등 20여개 보수단체들은 9일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국민연합)’을 발족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의 좌익이념 교육으로 외면당한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을 되찾기 위해 시민단체와 명망가들이 뜻을 모았다”며 ‘국민연합’의 발족을 알렸다.

국민연합은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말로 학생과 학부모, 국민을 속이고 반헌법적 반국가적 교육을 해왔다”고 비판했다.

또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공교육의 공적인 전교조부터 제거해야 한다”며 “전교조의 제거 없이는 사교육을 줄일 수도 없고 자율화정책을 시행 할 수도 없으며 교육선진화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연합은 “앞으로 전교조를 반국가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하고 전교조의 반국가 불법행위에 대한 고발센터를 운영하며 전교조 교사 개개인이 저지른 각종위법행위를 고소, 고발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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