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생들 또 범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9: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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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퍼마켓돌며 금품 털어 슈퍼마켓에서 환자 행세를 하며 주인을 혼란하게 만든 뒤 금품을 턴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경기 광주경찰서 형사과(과장 김웅기)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을 돌며 슈퍼마켓에서 절도를 일삼던 김 모(51·남)씨 등 2명을 붙잡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명이 손에 붕대를 감고 환자행세를 하며 주인을 유인하는 동안, 공범이 계산대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총 22회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을 챙겼다.

김씨 등은 교도소 동기생들로 지난해 11월 광주시 태전동 소재 모 슈퍼에서 현금 650만원을 훔쳤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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