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광주경찰서 형사과(과장 김웅기)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을 돌며 슈퍼마켓에서 절도를 일삼던 김 모(51·남)씨 등 2명을 붙잡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명이 손에 붕대를 감고 환자행세를 하며 주인을 유인하는 동안, 공범이 계산대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방법으로 총 22회에 걸쳐 3500만원 상당을 챙겼다.
김씨 등은 교도소 동기생들로 지난해 11월 광주시 태전동 소재 모 슈퍼에서 현금 650만원을 훔쳤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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