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평가결과 정책자료로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9:4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초등학교 3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한 ‘2008년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 평가’ 결과를 정책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 평가는 읽기·쓰기·기초수학 3개영역을 평가하며 전국 5756개교, 59만85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진단평가의 평가기획·출제·문제지 인쇄 제공·결과분석은 국가에서, 전수평가 시행·채점·결과통보 등은 시·도교육청에서 담당한다.

국가차원의 표집규모는 4%이며, 평가결과는 교과별, 성별, 지역별로 발표되고 원점수, 평균, 석차 등 서열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교과부 관계자는 “평가 결과는 학교·지역간 학력차이 해소, 교육과정 개정 등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