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수입된 원두커피 7개 제품(3.3%)에서 발암물질인 오크라톡신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검출된 오크라톡신은 1.3 ~4.8ppb였다.
임 의원은 특히 식약청이 2006년 연구용역사업을 통해 커피에서 오크라톡신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아직까지 검출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이를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가장 규격이 엄격한 이탈리아의 검출기준이 4ppb이라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유럽연합(EU)의 경우, 원두커피의 오크라톡신 검출기준을 5ppb로 하고 있다”며 “이번에 검출된 수입 원두커피에서 오크라톡신은 이 기준치보다는 낮다”고 해명했다.
식약청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10월 안으로 커피, 보리, 호밀 등에 대한 오크라톡신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