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학원 '뻥 광고' 더이상 못봐준다
학원이 수강생들의 합격이나 입상 실적 등을 광고하려면 해당 학생들의 수강기간, 중복합격 여부, 합격연도 등도 함께 표기해야 한다.
아무 설명 없이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다른 지점 학원의 합격실적까지 포함해 광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학원업계에서 ...
대법원 "SMS 대량 발송, 선거법 위반"
대량송신기능이 내장된 휴대전화로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선거운동'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대량송신기능이 내장된 휴대전화로 유권자들에게 수만건의 문자메시지를 전송, 공직선거법 위 ...
다단계로 회원모집 거액 챙긴 상조업체 적발
불법 다단계 영업 방식으로 회원들을 모집해 거액을 챙긴 상조업체들이 처음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상조업체 대표 A씨(46) 등 21명을 방문판매업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9명은 2005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 ...
"경의선 조기개통 반대"…철도노조원 75명 연행
철도노조원들이 1일 새벽 경기 고양시 행신역에서 역사 진입을 시도하며 5시간 가량 농성을 벌이다 다수 노조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노조원 150여 명은 30일 밤 8시50분부터 인력 확충과 안전대책이 미비한 경의선 조기개통의 문제를 제기하며 행신역 역사로 진입을 ...
보건의료노조, 오늘 부분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가 1일 오전 7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전날 오후 2시30분부터 이날 새벽까지 서울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병원사용자협의회와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노조는 "사립대와 민간중소병원 총액대비 2 ...
위례신도시 보상 노려 불법건축 일당 덜미
수원지검 성남지청(지청장 임정혁)은 1일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보상을 받기 위해 쪽방 건축물을 무단건축한 A씨(55) 등 3명을 택지개발촉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또 이들과 함께 무단건축에 가담하고 불법으로 자금을 투자한 B씨(52)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
대검, 비위 검사 6명 징계 청구
대검찰청 감찰부(검사장 이창세)는 사건 관련자에게 술접대를 받는 등 비위를 저지른 검사 4명을 적발,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부장검사급 1명이 포함된 이들 비위 검사 4명은 내부 감찰에서 적발됐으며 지난달 열린 감찰위원회에서 징계를 청구하기로 결정됐다.
이들 ...
검찰, '보험범죄 전담 합동대책반' 구성
검찰이 날로 조직화·지능화되어가는 보험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보험범죄 전담 합동대책반을 구성했다.
1일 검찰에 따르면 '보험범죄 전담 합동대책반(Joint Task Force Against Insurance Crime)'은 이금로 서울중앙지검 형사 4부장을 ...
쌍용차, 노조원 업무방행금지 가처분 결정 강제 집행키로
쌍용자동차는 경기 평택공장에서 점거 파업을 하고 있는 노동조합원에 대해 공장 인도 등을 강제집행키로 했다.
쌍용차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점거파업을 하고 있는 노조원에 대해 공장 출입 및 출입방해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결정 명령을 받고 강제 집행을 신청했 ...
상반기 실업급여 지급액 2조원…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실업급여 지급액이 반기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었다.
노동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85만5000명에게 2조1236억원의 실업급여를 지급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상반기 실업급여 지급액인 1조 3957억원보 ...
회사기밀 누출 연구원 4명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자신들이 일하던 회사의 반도체 설계도면 등 영업비밀을 경쟁업체에 유출한 연구원 A씨(37) 등 4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월 자신들이 일하던 인천의 모 회사를 퇴직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설계도면과 견적서 ...
국민 59% "학원 심야교습 금지 찬성"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재논의된 '학원 심야교습 금지' 방안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야교습 금지방안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58.6%로, '반대'
한탄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대학생 숨진채 발견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실종된 대학생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119수난구조대는 30일 오전 9시20분께 실종 지점에서 300m 떨어진 하류에서 숨져 있는 A씨(21)를 발견, 인양했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5시27분께 대학 동기들과 한 ...
수원시 초과근무수당 환수 공대위 "법원과 검찰에 분노"
경기 수원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수원시 초과근무수당 부당지급액 환수와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원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30일 "수원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지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죄를 묻지 않는 법원과 검찰의 태도에 분노할 수
서울 외고생 94.6% "외고 진학용 사교육 경험"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 대부분이 외고 진학을 위해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동 진행해 30일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외고 재학생 74.4%가 외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
쌍용차 노조 "법정관리인 불법 용인, 파산법원 사과하라"
쌍용차 노조와 투기자본감시센터, 인권연대 등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법정관리인의 파업파괴와 폭력조장 등 불법행위를 방조하고 있는 파산법원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법원이 임명
사회 물정이 어두운 노인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명 '네다바이'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파주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수년간 전국을 무대로 노인들을 속여 수억원을 절취한 노인전문 절도단을 검거해 여죄를 캐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4년 3 ...
오토바이 몰던 10대 트럭과 충돌 숨져
29일 밤 11시40분께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 송내삼거리에서 125㏄ 오토바이(운전자 장모군·19)와 1t 포터 트럭(운전자 이모씨·48)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장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
오산·화성일대 음식점 상대로 절도 행각 벌여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30일 오산·화성 일대 음식점을 돌며 금품을 훔친 A씨(20)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전 2시께 화성시 동탄면 장지리에서 B씨(60)가 운영하는 C음식점에 침입, 현금 28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35회에 ...
용인서 고교생 31명 집단 식중독 증세
경기 용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1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29일 A고교로부터 발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모두 31명의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