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혜정(26)이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미국 영화사가 제작하는 로맨스 코미디 ‘웨딩 팰리스’의 헤로인으로 나선다. 한국계 미국인인 브라이언 티(31)와 호흡을 맞춘다. 결혼이 급한 남자가 채팅을 통해 만난 한국 여성과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만든다는 영화다. 첫 만남에서 체구가 작은 한국 여성을 보고 깜짝 놀란다 ...
소설가 이청준씨가 31일 오전 4시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토속적인 민간신앙, 인간소외, 예술과 장인 등 광범위한 주제를 두루 다뤘다. 40여년간 문학 외길을 걸으며 이 땅의 인문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었다.
이청준은 1965년 단편 ‘퇴원’이 월간 종합교양지 ‘사상계’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
이어령(74·사진) 교수가 늙은 시인으로서 삶을 관망한다. 초대 문화부장관, 문화평론가, 소설가 등으로 활동하다 고희(古稀)를 넘겨 시인 타이틀을 추가했다.
이 교수는 3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로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문학세계사)를 들고 나왔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가 한 인간의 가슴에서 처음으로 악수하는 책 ...
이해인(63) 수녀가 암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해인 수녀는 23일 자신의 팬카페인 ‘민들레의 영토’에 글을 남겨 갑작스러운 투병소식에 놀란 팬들에게 인사했다.
“갑자기 깊은 병 판정을 받고 서울로 올라와 입원 수술하는 동안 큰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이승을 하직하는 영원한 작별인사 ...
파란만장했던 청년 황석영의 기억삽화
■개밥바라기별= 한국문학의 거장 황석영(65)씨의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고등학교 자퇴, 일용직 노동자와 선원 생활, 입산, 베트남전 참전, 방북, 망명, 투옥 등 파란만장한 삶을 소설 한 권에 녹였다. ‘개밥바라기별’은 그의 기억 삽화이기 이전에 누구나 품고 간직하고 있을 법한 비밀의 ...
‘작가 순수성 상실’ 비난에 “즐기는 차원서 한다” 여유
신작 ‘하악하악’을 펴낸 소설가 이외수(62)씨가 늦깎이 ‘연예스타’로 떠올랐다. TV 광고와 시트콤 등을 종횡무진 중이다. 동시에 작가의 순수성을 상실했다는 질타도 나오고 있다.
기인으로 통하는 그는 “예술을 하면 돈 안 되는 것 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돈이 ...
관객들, 다양한 선택 제한 당해
영화사들 ‘침묵의 카르텔’ 형성
극장 “현 상황 뾰족한 수 없다”
매회 여름 되풀이되고 있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올 해도 불거졌다.
500만 고지로 달려가고 있는 ‘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이 800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래 ‘님은 먼곳에’와 ‘눈에는 눈,이에는 ...
가수 옥주현이 연인 제프 장씨와 내년 4월 결혼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30일 “옥주현과 통화를 했는데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옥주현 본인도 기분 나빠했다”며 “사귄다고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내년 4월 결혼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모델 김다울이(19)이 세계 패션모델의 순위를 소개하는 사이트 ‘모델스닷컴’의 여성모델 ‘톱 50’에 랭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45위인 김다울은 18위에 있는 혜박(23)에 이어 한국 모델로는 두 번째, 아시안 모델로는 16위에 오른 중국출신 두주안(26)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
‘천국의 전쟁’(감독 칼로스 레이가다스·수입 월드시네마)이 국내 처음으로 등급판정의 위헌성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받는다. 노골적인 성기노출 장면 등으로 문제가 된 2004년 멕시코·독일·프랑스 합작영화다.
30일 월드시네마와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2005년 11월24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천국의 전쟁’를 ‘제한상영 ...
서태지의 8집 싱글 앨범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가 사전판매 10만장이 매진됐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4년 6개월 만에 첫 싱글을 발표한 서태지의 8집 싱글이 사전예약을 통해 10만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발매했던 7집 판매고 50여만 중 사전판매로 7만장을 기록했는 ...
28일 산케이스포츠 계열 ‘자크자크’가 ‘한류 임종! 한국영화계 상영작의 9할이 적자’라는 분석 기사를 냈다.
“한류(韓流) 붐을 야기할 모습은 없고, 반대로 일본 드라마나 일본 원작의 작품이 한국을 석권해 일류(日流) 붐을 낳고 있다. 배용준을 제외하고는 한류는 임종해 버렸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심각한 것 ...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38) 대표가 소속 가수 세븐(24·사진)을 언급했다.
양 대표는 29일 자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지난번 글에서 세븐 소식을 빼먹은 결과, 세븐 팬들로부터 강한 원성과 항의를 제대로 받았다. 덕분에 YG에 내분이 일어난다는 기사도 나왔다”며 “YG가 언론플레이를 제일 못하는 회사이긴 하나, ...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 2008이 10월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KBS홀, 여의도 공원 등지에서 열린다.
‘엔조이 스타 & 스토리’를 주제로 드라마 스타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전이다. 2006년 서울드라마어워즈로 출발, 3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부터 서울드라마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꾼다.
대중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10 ...
탤런트 이창훈(42)이 9월6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김모(26)씨와 결혼한다.
이창훈 측은 29일 이창훈이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창훈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씨를 지난해 겨울 아는 사람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창훈은 “착한 마음씨와 순수함, 그리고 편안함에 ...
일본의 잔혹 만화 ‘피안도’(彼岸島·원작 마츠모토 코지·사진)가 한·일 합작으로 영화화 된다.
‘화산고’의 김태균 감독이 연출하고 ‘데스노트’의 오이시 테츠야가 각본을 쓴다.
‘피안도’는 고교생 ‘아키라’가 행방불명이 된 형을 찾아간 정체불명의 섬에서 흡혈귀들과 맞싸운다는 호러 만화다. 2002년부터 만화잡지 ‘영 매 ...
한글2002 수강생들 수료증 수여
정동일 중구청장은 28일 오전 11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7월 구민정보화교육 한글2002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들을 격려했다.
여성 CEO 관계자들 노고 격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28일 오전 11시 구청 4층 기획 상황실에서 개최된 ‘여성 CEO 월례회의’에 ...
가창력 논란 종지부 찍어
스타 이효리(29·사진)를 만났다. 최근 내놓은 3집 앨범에서 자신의 이름 ‘효리시’를 타이틀로 내세운 그녀다. ‘효리답다’는 뜻이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1998년 그룹 ‘핑클’멤버로 데뷔한 이래 10년 가까이 톱스타로 군림해온 이효리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이기도 하다.
“늘 새로운 ...
일본이 충격적인 마약 스캔들에 휩싸였다. 인기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29)가 도쿄 시부야의 가라오케 주점에서 대마초를 흡입했다고 현지 28일자 ‘주간현대’가 보도했다.
이 잡지는 ‘오노 사토시 대마초로 3P-동석한 여인이 적나라하게 증언’이라는 쇼킹한 표제를 뽑았다.
기사와 함께 눈이 풀린 오노가 여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