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사이코 경찰관으로 나온 새뮤얼 L 잭슨(60·사진)도 주연으로서의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전작 ‘점퍼’(8017만달러), ‘1408’(7198만달러)도 만만찮은 수입을 냈지만 이들 영화에서 잭슨은 비중이 작은 조연이었다.
지난주 1위인 코언 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은 1130만달러로 한 계단 내려왔다. 관객 하락률 41%로 누적수입 3640만달러를 올렸다.
케이트 허드슨(29)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마이 베스트 프렌즈 걸’은 830만달러에 그치며 3위에 랭크됐다.
애니메이션 ‘이고르(Igor)’(801만달러·4위), ‘고스트타운’(517만달러·8위) 등 새 영화들의 실적은 부진했다.
반면, 개봉 10주째로 접어든 ‘다크 나이트’(295만달러)는 아직도 9위에 이름을 걸었다.
총 5억2195만 달러를 챙기며 롱런 중이다.
역시 10주차인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106만 달러·12위)도 모두 1억4121만달러를 거두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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