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W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4층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내려 서모(50대초반, 조선족 추정)씨가 매몰됐다.
또 차모(54)씨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1명)과 광주 참조은병원(2명), ...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한 달째 진정 국면에 들어섬에 따라 종식을 위한 검사에 착수했다.
경기도구제역재난대책본부는 파주·양주지역 AI 발생과 관련, 경계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7개반 24명의 ...
경기도내 광명·시흥, 하남강일 등 보금자리 주택지구의 투기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시·군과 합동으로 하남강일, 광명·시흥, 성남고등, 하남감북 등 4개 보금자리주택지구(3·4차)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편 결과, 717건이 적발됐다."며 "이 가운데 203건(이상무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내 화랑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시가 원인조사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날씨가 영상으로 풀려 저수지 얼음이 녹으면서 이곳에 서식하는 붕어, 메기, 블루길, 배스 등 물고기 수 백 여마리가 죽은채 물위에 떠올랐다.
시는 이같은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화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여의도백화점 물품보관업체에 10억원 현금상자를 맡긴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 임모(31)씨에 대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는 공범 정모(39)씨를 추적하고 있다. 또 돈상자를 ...
장래에 입금될 예금도 가압류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다만, 가압류명령에 구체적으로 명시됐을 때나 가능하며, '청구금액에 이를 때까지의 금액'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K사가 ㈜외환은행을 상대로 낸 전부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하면서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들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 출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이 공개한 서울대의 '201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일반고(외고·과고·예고 등 특목고 제외) 출신 합격생은 모두 686명으로, 이 가운데 강남 3구 출 ...
2011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 가운데 2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모두 21개교이고 그 중 일반계 고교는 3개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예고 출신 서울대 합격자수가 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원외고(70명), 세종과학고(48명), 한성과학고(46명), 용 ...
경기도가 구제역 매몰지 실명제를 실시하면서 교통여건 등을 감안하지 않은 채 직원들을 무작위적으로 배정해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안성, 평택, 화성 등 19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소, 돼지 등 164만마리가 살처분됐다. 이 때문에 가축을 매몰한 곳도 2200여 개 ...
신한은행에 근무하는 제자를 통해 100억대 대출을 알선해주고 사례비를 챙긴 대학 교수 등이 검찰에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송삼현 부장검사)는 지난 18일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알선해 주는 대가로 1억9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특경가법상 알선수재)로 서울디지털대학 교수 이모씨(41) 등 2명을 불구속 기소 ...
검사가 1심 법원의 적용 법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도 않았는데, 2심 법원이 '멋대로' 적용 법조를 바꿔 중형을 선고한 것은 잘못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7세 어린이를 놀이터에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 대해 1심 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위 ...
경기 남양주시에서 한 달여 동안 계속된 폭음의 원인이 한 빌라의 노후된 보일러 소음과 잘못 설치된 보일러 연통 때문인 것으로 결론 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화도읍 묵현2리에서 발생했던 원인모를 폭음은 C빌라 1층에 설치돼 13년이 경과한 노후 보일러 소리와 같은동 4층에 잘못 설치된 보일러 연통 ...
고등학교 영어 교사의 딸이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상대로 과외 수업을 하면서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송파구 잠실동의 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양을 상대로 과외를 하면서 1학기 기말고사 영어시험 문제를 사전에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 ...
단순한 음료수 원료성분을 암 치료, 체지방분해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여 1억원 이상 수익을 올린 판매업자가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은 22일 '이레잔토휴몰' 대표 이모(60)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법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8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맥주 ...
경기 부천시청사 4층에 마련된 야외 조경시설 및 옥외정원에서 이틀동안 잇따른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시청 내 야외에 설치된 공조닥트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시청 대강당의 무대 에 ...
경기 수원의 한 파출소장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한 채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모 파출소 소장 신모(54)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 경위는 17일 오후 11시35분께 수원시 세류동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
학생들 사이에서 공부 잘하게 하는 약으로 불리는 '모다피닐'(modafinil)이 불안·자살 충동 등 정신과 질환 증상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모다피닐의 효능에 기면증을 제외한 폐쇄수면무호흡증, 과다졸음 각성 개선 등 기존의 치료 효능(적응증) 2건을 제외시키도록 중외제약에 통보했다고 ...
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의 능력 진단 평가에 교원,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현행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개정령안을 통과 시켰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는 2006년부터 교원평가의 근거 마련을 위한 법제화에 노력해 왔으나 입법 ...
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가스배관을 타고 집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A(14)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인천 남구 주안의 한 빌라 가스 배관을 타고 들어가 금목걸이 1개, 팔찌 1개, 금반지 2개, 시계 등 귀금속 시가 600만원상당을 훔친 ...
20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군자매립지 남단 갈대밭에서 불이 나 4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갈대밭 3만3000㎡ 가량을 태웠지만 인근에 주택이나 공장 등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직후 소방차 15대와 소방헬기 2대, 경찰차 3대, 공무원 20여명 등이 출동해 진화를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