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떼죽음을 처음 발견한 주민 박모씨는 "호수공원을 끼고 시화호 상류 하천길을 산책하던 중 물위에 죽은 물고기 수 백마리가 떠 있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직원들을 투입해 소형 보트를 이용, 호수에서 죽은 숭어떼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죽은 물고기는 3~4년생 길이 30~·40㎝ 크기의 숭어로 강력한 독극물이나 오염물질에 의한 떼죽음으로 추정된다.
안산시 환경정책과 최종인씨는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 오염물질이나 조력발전소 가동 영향이 아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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