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가 대학생들의 생활고를 덜기 위한 '반값 생활비'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대에서 '서울지역 반값 생활비 운동본부 발족식'을 열고 주요 활동 계획을 밝혔다.
운동본부는 대학생 생활고가 심각하다고 판단, '대학생 교통비 할인'과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교통비 할인은 현재 청소년까지 적용되던 것을 만 24세까지를 확대 적용토록 촉구할 예정이다.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대학 기숙사를 확충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또 학생식당 개선 및 가격 인하, 자판기 가격 인하 등을 통한 학내 물가인하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각 대학별로 반값 생활비 운동본부를 설치해 학내 물가 인하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내 복지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회 면담을 추진하는 등 교통비 할인 조례제정 청원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10·26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을 상대로 대학생 생활안정 공약을 요구하고 서약운동을 진행키로 했다.
동시에 서울 주요 지역에서 대학생들의 생활고 실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20일에는 청계광장에서 반값생활비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한대련은 지난달 31일 "대학생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값 등록금 뿐만 아니라 반값 생활비도 실현돼야 한다"며 반값 생활비 운동 돌입을 선포한 바 있다.
/뉴시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숙명여대에서 '서울지역 반값 생활비 운동본부 발족식'을 열고 주요 활동 계획을 밝혔다.
운동본부는 대학생 생활고가 심각하다고 판단, '대학생 교통비 할인'과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교통비 할인은 현재 청소년까지 적용되던 것을 만 24세까지를 확대 적용토록 촉구할 예정이다.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대학 기숙사를 확충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또 학생식당 개선 및 가격 인하, 자판기 가격 인하 등을 통한 학내 물가인하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각 대학별로 반값 생활비 운동본부를 설치해 학내 물가 인하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내 복지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회 면담을 추진하는 등 교통비 할인 조례제정 청원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10·26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을 상대로 대학생 생활안정 공약을 요구하고 서약운동을 진행키로 했다.
동시에 서울 주요 지역에서 대학생들의 생활고 실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20일에는 청계광장에서 반값생활비 촛불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한대련은 지난달 31일 "대학생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값 등록금 뿐만 아니라 반값 생활비도 실현돼야 한다"며 반값 생활비 운동 돌입을 선포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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