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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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11만명 넘을 듯
최민경 2011.03.13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11만명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13일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이 최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리히터 6.5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면 사망자 7726명, 부상자 10만7524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화비자금 사건' 재판부 변경, 형사합의부로 재배당
최민경 2011.03.10
비자금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 대한 1심 공판이 서울서부지법 항소심 재판부에서 형사 합의부 재판부로 배당됐다. 서울서부지법은 김 회장을 포함한 그룹 전·현직 관계자 11명의 1심 사건을 형사 형사11부(김종호 부장판사)로 재배당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부지법은 한화측이 지난해 이 ...
특진에 눈 먼 인천경찰관들
최민경 2011.03.10
인천경찰청 소속 A(46)경감은 최근 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지난해 12월에 특진 관련 서류를 올리면서 2년전 동료가 제출한 공적서를 자신의 공적처럼 제출했다가 감사원 감사에 덜미를 잡혔기 때문이다. 인천경찰청 소속 B(48)경위도 최근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인천경찰청 모 팀장급 간부인 B씨는 팀원 ...
기름값 고공행진에 기름도둑 기승
최민경 2011.03.10
기름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때 아닌 기름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남의 승용차에서 몰래 기름을 빼내는가 하면 송유관을 뚫어 기름을 훔친 조직폭력배도 나타났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7일 남의 차에서 기름을 훔친 혐의로 김모(46)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4일 오후 10시45분 ...
검찰-변호인 모두 "않겠다"
최민경 2011.03.10
고 장자연씨에 대한 재판기록과 관련, 증거물로 제출한 편지 사본에는 성접대 의혹 대상자 31명의 명단이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법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판부 소송기록에 편철된 고 장자연씨의 편지 사본에는 성 접대 의혹 대상자 명단이 없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은 "편지 사본만 70~80 ...
범죄일기 쓴 상습절도범 쇠고랑
최민경 2011.03.10
"회사 입사 3개월만에 회사물품 절도죄로 해고됐다. 망신을 당하고도 여전히 난 백화점에서 작은 악세사리를, 서점에서는 책과 필기구를 훔치며 살고 있다. 왠지 괜히 비싼 작은 것들을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이 억울하게 느껴진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0일 대형마트와 가전매장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황모(41 ...
"보호비 내라" 집창촌 돌며 돈 뜯어
전용혁 기자 2011.03.10
성매매 업소 업주를 협박,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집창촌 일대를 돌며 업소 업주들을 협박, 돈을 뜯어 낸 광주 모 폭력조직 조직원 A(35)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를 도운 B(39)씨 등 2명을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
남양주 퇴계원 뚝방길에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관리자 2011.03.09
금을 사기위해 가방을 들고 아파트, 상가 등 방문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40대 남성이 풀잎 등 덮어져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양주경찰서와 주민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경 퇴계원면 한 초등학교 뒤편 뚝방 길에 쓰러져 A(44)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흔 ...
보험사대리점 사장이 '보험사기'
안은영 2011.03.09
보험사 사장이 낀 일당이 보험에 가입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억대의 보험금을 가로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9일 A보험회사 대리점 사장 박모(5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보험설계사 권모(35)씨 등 6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004년 3월부터 2009년 10 ...
정치후원금 불법 모금
안은영 2011.03.09
의정부지검 형사5부(한상진 부장검사)는 8일 조합원을 상대로 정치후원금을 불법으로 모금한 양주축협 조합장 윤모(74)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또 남양주축협 조합장 A씨(57)와 양주축협 상임이사 B씨, 직원 C씨도 같은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합장 윤씨는 축협 ...
기업형 보험사기단 일당 53명 검거
안은영 2011.03.09
렌트카 업체ㆍ정비공업사 대표들까지 '한패' 외제차로 교통사고를 위장하고 대여차량(렌트카) 업체 및 자동차 공업사와 조직적으로 공모해 수억원대의 보험금을 빼돌린 기업형 보험사기단 일당 5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기업형 보험사기단 일당을 검거해 인터넷 외제차 동호회 회원 A(28)씨 등 23명과 렌 ...
"왜 날 고아원에 보냈었어요"
안은영 2011.03.09
서울 강서경찰서는 9일 이혼과 함께 자신을 고아원에 보낸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친어머니와 재혼한 남성까지 죽인 이모(34)씨를 존속살인 등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8일 오후 1시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모 아파트에서 친어머니 최모(54)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후 같은 날 오후 6 ...
가평군수 이어 군의장도 기소
관리자 2011.03.09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기획부동산업체로부터 토지 분할매매 허가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가평군의장 홍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또 T사로부터 부동산 인·허가 과정에서 도움을 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제3자뇌물취득)로 홍 의장 동생과 임모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 검 ...
초ㆍ중ㆍ고교생, 강북 '뚱뚱' 강남 '날씬'
안은영 2011.03.09
[시민일보] '강남'과 '강북'으로 나뉘는 지역차가 아이들의 비만율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공개한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비만수 및 비만율에 따르면 학생 비만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구로 16.2%를 기록했다. 그 뒤로 동대문 16.1%, 중랑구 ...
연이은 꽃샘추위에 기온 뚝
안은영 2011.03.09
9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7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 ...
광주교도소 장자연 지인 압수수색
안은영 2011.03.09
탤런트 고(故) 장자연씨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9일 오전 장씨의 편지를 공개한 J(31)씨가 수감된 광주교도소 감방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수사관 7명을 광주교도소로 보내 이날 오전 7시부터 전씨의 개인물품 등을 압수수색했다. J씨는 지난 7일 경찰이 광주교도소를 직접 찾아 편지의 원본을 공개해줄 ...
'원본' 아닌 '복사본'
안은영 2011.03.09
탤런트 고 장자연씨가 썼다고 주장하는 편지가 원본이 아닌 사본으로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재판부를 통해 원본을 입수해 장자연씨의 친필편지 진위여부를 가리려했던 경찰 수사가 난항에 빠지게 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8일 "장자연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J(31)씨가 장씨의 전 소속사대표 김모(4 ...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공개 화제... 천문우주과학 석·박사 통합 과정 마쳐
관리자 2011.03.08
만 6세의 나이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입학해 3개월 만에 졸업하면서 '천재소년' 불리웠던 송유근 군이 키 172cm의 건장한 15세 청소년으로 나타나 화제다. 송 군은 8일 KBS '아침마당'에 스승 박석재 박사와 함께 출연해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석·박사 통합 과정을 마치고 오는 2 ...
'택시 강도' 권투선수 검거
최민경 2011.03.08
남양주경찰서(서장 이강복) 도농파출소에서는 8일 자신이 타고 가던 박모(택시기사)씨 소유의 영업용 개인택시를 강취한 권투선수 P씨(2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P씨는 양정동 소재 양정역 앞 노상에서 갑자기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개인택시를 강취해 구리시 방면으로 도주하다가 신고를 받고 긴급배치 ...
광주지법 '법정관리 파문' 선재성 수석부장 판사
전용혁 기자 2011.03.08
광주지방법원 법정관리 파문과 관련해 검찰에 접수된 두번째 진정서가 선재성(48) 수석부장판사와 친구인 강모 변호사 간의 유착 의혹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월15일 뉴시스 '재판장 친형이 법정관리 감사…도덕성 논란'제목으로 첫 보도) 7일 광주지역 경제인들에 따르면 최근 검찰에 익명으로 접수된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