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모 고등학교 여자축구부 감독이 대학진학을 빌미로 학부모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것도 모자라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28일 경기지역 A고교 여자 축구부 감독 B(49)씨를 횡령 및 공갈, 성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005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자녀의 대학진학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며 학부모 8명으로부터 모두 1400여만원을 뜯어 낸 혐의다.
B씨는 또 지난 2008년 말부터 최근까지 축구부 운영비 5200만원을 빼내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지난 2월께 학교 축구부 숙소 내에서 선수를 성추행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