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주유소 또 폭발… 2명 부상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29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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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유사석유 팔다 걸려 과징금 5000만원 내
28일 오후 5시28분께 경기 화성시 기안동 한 주유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무실 1층 유리가 깨지고, 주유소 옆에 주차된 버스 2대와 승용차 4대 등의 유리창 등이 일부 파손됐다.
또 사무실 내에서 식사 중이던 주유소 직원 2명이 깨진 유리창 파편에 찔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하 유류탱크에 휘발유를 넣던 중 유증기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이 주유소가 지난해 11월 유사석유 판매로 적발돼 과징금 5000만원을 낸 사실을 확인, 사고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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