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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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연정 음모에 맞서
시민일보 2005.08.24
{ILINK:1}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현 정권은 온 나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어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좌절시키며,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회피할 때가 아닙니다. 나라도 민생도 내팽개치고 오직 연정에만 매달리는 대통령의 비정 ...
아파트주변 야간공사에 잠 설쳐
시민일보 2005.08.24
경기도 수원시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영통 2단지 황골마을 청명초등학교 진입로의 야간 공사가 계속 이어져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한 번에 공사를 마무리 하지 않고 지난 두 달여간 여러 번 도로를 파헤치고 다시 복구하는 등의 반복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야간에도 공사가 계속 이어 ...
공원 내 분수대 오물 청소해 달라
시민일보 2005.08.24
인천시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저는 요즘 저녁 올리브백화점 근처에 있는 근린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자체 조경이나 시설들은 참 깨끗하고 멋져 보입니다. 그러나 공원 내 있는 분수대만큼은 그렇지 않더군요.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를 보면 시원하단 생각에 운동을 해 지치다가도 힘이 났는데 얼마 전 분수대를 ...
X파일 논란, 이제 결단해야
시민일보 2005.08.23
{ILINK:1} 지난 시기에 국가정보기관에 의해 자행된 불법도청과 그 도청자료 안에 담긴 내용에 대해서 국민의 의혹과 분노는 날로 커져만 가는데, 정치권은 이에 대한 해답을 내어놓지 못하고 또 다시 정쟁의 늪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모든 정치세력이 진상을 밝히는 것에 동의한다 하면서도, 제각기 다른 3개의 법안(1개의 특 ...
광장사거리에 횡단보도 설치하길
시민일보 2005.08.23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천호대교 입구 광장사거리의 횡단보도 확충을 요청합니다. 현재 광장사거리에는 현대12차 아파트와 주유소 사이 또 주유소와 운동장 부지 사이에만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습니다. 따라서 극동아파트와 현대12차 아파트 사이, 극동아파트와 운동장 부지 사이의 통행을 위해서는 지하철 출입구를 ...
동네 놀이터 소음공해로 잠 설쳐
시민일보 2005.08.23
경기도 평택시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장당지구 제일하이빌 107동 앞에는 농구대가 설치돼 있는 놀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놀이터의 위치가 아파트 바로 앞이라 밤 12시가 넘도록 농구하는 사람들로 인해 주민들이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들은바에 의하면 우미아파트 옆에 설치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도 늦은 밤 소음이 ...
중층구조의 국제질서와 북한의 진실
시민일보 2005.08.22
{ILINK:1} 중국은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쌓아온 패권적 위상에 매우 불편한 심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중·러 양국의 합동군사훈련이 갖고 있는 의미는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누리고 있는 일방주의(unilateralism)에 대한 견제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3년도에 미국이 전세계 총 ...
중랑천변에 운동시설 설치하라
시민일보 2005.08.22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하는 구민입니다. 중랑천변을 보면 다른 구의 경우 운동시설과 휴식시설 등을 설치해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의 경우 중랑천변으로 연결되는 길은 있으나 운동 시설이 없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설 이용을 위해 타 구로 이동하기엔 너무 멀리 있 ...
장애인 주차장 라인 빨리 그어라
시민일보 2005.08.22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주민입니다. 만안도서관을 자주 이용할 때면 장애인 주차장을 지나게 됩니다. 이전에는 장애인 차량 4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4개의 라인이 그어져 있었고 장애인 차량만 주차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보도블록으로 교체 후 주차라인이 사라지며 일반차량이 주차돼 있더군요. 장애인 주차장이라는 푯말은 ...
‘독수독과 법리’ 더이상 팔지 말라
시민일보 2005.08.21
{ILINK:1} 감찰시효는 살아있다 ‘떡값’ 의혹이 제기되는 검사들에 대한 처리 방향이 문제다. 고위간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주니어급’까지도 ‘관리대상’이었던 모양이다. 형사처벌이 있고, 징계가 있고, 감찰이 있다. 징계까지는 곤란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감찰 시효는 살아있다. 선례가 있다. 다음은 ...
축구장 소음 시달려 주민들 불편
시민일보 2005.08.21
경기도 과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문원체육공원 축구창은 문원1단지 주택가에 인접해 있어 거주민들에게 많은 소음과 불편을 끼치고 있습니다. 축구장을 이용하는 사람이야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겠지만 거주민들은 매일 함성과 호루라기 등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의 경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경기가 진행되 ...
불법주차 쓰레기차량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08.21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시민입니다. 문래동 LG(GS)아파트 뒤 현재 SK공사장 쪽으로 인근 시장의 청소차가 젖은 쓰레기의 물을 빼는지 한쪽을 높이 세워두고 며칠이고 주차를 해 둡니다. 그 곳은 주정차 금지구역임에도 이렇게 쓰레기차들이 점령해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버젓한 불법주차 차량임에 틀림없는데 단속이 이뤄지고 있 ...
국가정보기관에 대한 기자의 충고
시민일보 2005.08.18
{ILINK:1} “YOU GO, WE GO” 오래된 어느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소방관이 불구덩이로 떨어지기 직전의 동료 손을 붙잡고 한 말입니다. “네가 죽으면 우리도 같이 죽는다”는 동료애를 보여준 장면이지요. 아직까지도 소름 돋던 그 감동이 머리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 소름 돋을 만큼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 ...
심야시간대 공원조명 수위 낮춰달라
시민일보 2005.08.18
서울시 중랑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현재 중랑구의 사가정 공원의 조명은 한 밤 중인데도 대낮같이 훤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현재 시나 다른 구에서도 지나친 조명의 밝기가 전력낭비임을 깨달아 조절하고 있는데 우리 구 역시 조명 조절을 해야 하지 않나요? 또 한 연구서에 따르면 과도하게 밝은 인공조명은 수면을 방해하고 시 ...
철거공사 굉음·먼지날림 심해 불편
시민일보 2005.08.18
경기도 오산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현재 우미아파트 110동 앞에는 세교지구 구획정리 작업으로 인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덤프 트럭이 오가고 포크레인의 굉음으로 인해 더운 여름에도 창문을 못 열고 있습니다. 또 며칠 전부터 아파트 앞 빌라도 철거 작업이 시작돼 굉음이 심하게 들리고 먼지 날림 등으로 인해 생 ...
평화 신장의 길
시민일보 2005.08.17
{ILINK:1} 필자가 이 곳 중화민국의 대북시에서 ‘민주주의와 평화 그리고 번영’을 주제로 새로운 지역협력의 틀을 짜는 회의에 참석 중에 우리나라 국내의 8.15관련 행사는 이념과 지역간의 인식의 격차와 남북통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북한의 대표단을 끼고 반미와 자주를 주장하는 진보진영의 목소리와 김정일 정권의 ...
폭포 주변 음식물 쓰레기로 난장판
시민일보 2005.08.17
경기도 연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관광의 들뜬 마음을 안고 제인폭포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관광지로서 많은 인파가 몰려들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차량이 많을 텐데 주차장이 변변치 않더군요. 또 제인폭포의 입장료를 내고 내려가는 순간 여기저기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주변 곳곳 ...
행사 소음 공해로 주민들 불편
시민일보 2005.08.17
서울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지난 13일부터 드림랜드 길 건너편에서 성북구 장애인 연합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스피커를 사용한 노랫소리와 괴성 등이 울리던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자정이 지나도록 역시 취한 사람들의 노래, 사회 소리, 괴성 등이 이어져 112에 신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북구 주체하에 이뤄지는 행사라 ...
차기 대법원장을 생각한다
시민일보 2005.08.16
{ILINK:1} 곧 노무현 대통령은 차기 대법원장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 9월에 최종영 대법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것이다. 다음 대법원장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새 대법원장 후보로 이미 적지 않은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법원공무원노조와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민주노총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강금실 전 ...
돼지우리 악취로 창문도 못열어
시민일보 2005.08.16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이번에 양주 자이아파트 5단지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요즘 들어 날이 무척 더웠으나 저희 집은 베란다 창문조차 열지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집 주변에 있는 돼지우리 때문입니다. 가축을 기르는 곳이라 냄새가 심하기도 하고 위생적으로도 깨끗하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