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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게임 국제대회’내달 인천서 열려
시민일보 2004.03.25
내달 인천에서 국내 최초로 X-게임 국제대회가 열린다. 인천시는 내달 17∼18일 인천 월드컵 문학경기장내 X-게임장에서 ‘2004 인천 X-Challenge Championships’를 개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호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9개 ...
정몽준 대한축구협 회장 오는 6월 EAFF회장 취임
시민일보 2004.03.25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오는 6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에 취임한다. 축구협회는 오카노 순이치로 현 EAFF 회장(전 일본축구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6월 중 일본에서 열리는 EAFF 총회에서 정 회장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정 회장이 재임하는 기간인 내년 중 한 ...
킹스 ‘쑥스럽구만’
시민일보 2004.03.18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승률 2위(72%)의 새크라멘토 킹스가 3할대 승률의 워싱턴 위저즈에게 지고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새크라멘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MCI센터에서 열린 NBA 2003~2004 정규리그에서 워싱턴에 108-114로 패했다. 전날에 이은 연패로 49승19패가 된 새크라멘 ...
‘타이틀 싹쓸이’ 꿈도 꾸지마
시민일보 2004.03.18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하위권팀 레알 사라고사가 초호화 군단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스페인 국왕배 우승컵을 포옹했다. 프리메라리가 15위에 처져있는 레알 사라고사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연장 종료 9분을 남기고 터진 루시아노 갈레티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레알 마드리드 ...
韓 최강위용 넘보지마
시민일보 2004.03.18
올 시즌 쇼트트랙을 총 결산하는 2003~2004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가 19일(한국시간) 독일 괴텐부르크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쇼트트랙선수권은 지난 6차례의 월드컵시리즈를 통해 선별된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올 시즌의 지존을 가리는 성격을 띠고 있다. 월드컵시리즈를 석권하며 세계최강의 위용을 뽐냈던 한국은 이 ...
찬호, 컨디션 점검일뿐
시민일보 2004.03.18
미국프로야구의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가 트리플A 선수들과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B’게임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박찬호는 18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스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B게임 선발로 나서 4⅓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박찬호는 이날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출 ...
오리어리 ‘퇴출’ 삼성 전격 결정
시민일보 2004.03.18
프로야구 삼성의 메이저리거 출신 타자 트로이 오리어리(35·미국)가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출됐다. 지난해 시카고 컵스에서 최희섭(현 플로리다 말린스)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오리어리는 지난 1월9일 삼성과 계약, 중심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됐으나 국내의 날씨, 음식 등에 적응하지 못해 이적을 요청했다고 18일 ...
해피 희섭 데이!
시민일보 2004.03.17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최희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10-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생일 ...
호나우두 ‘와 ’ 히바우두 ‘가 ’
시민일보 2004.03.17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간) 파라과이와 2006독일월드컵축구대회 남미예선전을 치르는 브라질축구대표팀 명단에 부상중인 호나우두는 포함됐고 히바우두는 제외됐다. 카를루스 파레이라 브라질대표팀 감독이 17일 발표한 명단에는 호나우두를 비롯해 카푸, 호베르투 카를루스, 에드미우손, 클레베르손, 제 호베르투, 호나우디뉴 등 200 ...
승엽, 재미없어 못해 먹겠다
시민일보 2004.03.17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과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최고의 슬러거 알렉스 카브레라(31·세이부 라이온즈)간 정규리그 개막전 거포 대결이 무산됐다. 세이부 구단은 17일 세이부돔에서 전날 열렸던 긴데쓰 버팔로즈와의 홈경기 1회말 무사 1, 3루에서 상대투수 히로키 야무라의 공에 오른쪽 팔목을 맞은 카브 ...
코엘류號 내달 28일에 파라과이와 친선경기
시민일보 2004.03.17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A매치 데이인 내달 28일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등 연말까지 5~6차례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란 테헤란을 방문 중인 축구협회 고위관계자는 “그동안 5개국을 상대로 교섭을 벌인 결과 4월 28일 A매치 상대로 파라과이를 결정했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 협회는 ...
伊축구 비에리 동생 호주 대표팀에 발탁
시민일보 2004.03.17
이탈리아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인 크리스티안 비에리(인터 밀란)의 동생 마시밀리아노(나폴리)가 ‘사커루’ 호주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프랭크 파리나 호주대표팀 감독은 공격수인 마시밀리아노 비에리를 이달 말 열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친선경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고 축구전문 ‘플래닛풋볼’이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와 ...
테헤란 넘어 아테네 가자
시민일보 2004.03.16
17일 열리는 2004 아테네올림픽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과 이란전은 사실상 올림픽티켓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판이다. 이번 경기의 승리는 아테네행 8부 능선을 넘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5회 연속 아테네올림픽 본선 진출이 미궁 속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해외파인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
올림픽 축구예선 양팀감독 출사표
시민일보 2004.03.16
▲한국 김호곤 감독 쿤밍에서 했던 고지훈련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눈이 내리는 열악한 날씨로 인해 선수 기용에 약간 변화를 줄 수 있다. 이천수는 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선수로 이번엔 공격형으로 투입할 생각을 갖고 있다. 흥분하지 않고 경기하면서 이란의 10만 관중을 붉은악마 응원단이라고 여기며 경기한다면 ...
올림픽축구 예선 이모저모
시민일보 2004.03.16
폭설속 이란 ‘옥외’·한국 ‘실내’훈련 마옐리 코한 감독이 이끄는 이란올림픽축구대표팀이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옥외에서 훈련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란대표팀은 15일 저녁(한국시간) 폭설로 아자디스타디움 연습장이 수십㎝가량 눈에 덮여 훈련이 불가능했는데도 눈을 대충 치운 뒤 눈밭을 뒹굴며 공을 차 놀라움을 안겨줬다 ...
한국낭자 7인 ‘톱10’
시민일보 2004.03.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코리언 군단’이 우승은 놓쳤지만 리더보드 상단을 대거 점령하는 위력을 떨쳤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장 델유릭코스(파70·6176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2004년 시즌 첫 대회인 웰치스프라이스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박지은( ...
“어림 없어”
시민일보 2004.03.15
1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회장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에뻬 일반부 경기에서 강원도청의 고정남이 공격하자 경기도 체육회의 이명희가 반격하고 있다.
‘환상듀오’ 김동문 - 라경민 아테네올림픽 ‘金’ 코 앞
시민일보 2004.03.15
세계 최강의 배드민턴 혼합듀오인 김동문(29·삼성전기)-라경민(28·대교눈높이)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김동문-라경민조는 지난 14일 끝난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국제경기 60연승과 12개 대회 연속우승의 금자탑을 ...
야구는 9회부터…
시민일보 2004.03.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9회 동점타를 때려내는 영양가 만점의 방망이를 휘둘렀다. 최희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포로솔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9회초 1타점 적시타로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
‘금강장사’ 장정일
시민일보 2004.03.11
장정일(현대중공업)이 2004 민속씨름 함양장사대회에서 5개월만에 금강장사에 다시 올랐다. 지난해 3차례 금강장사에 올랐던 장정일은 11일 경남 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급 결승(5전다승제)에서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김유황을 접전 끝에 3-2로 꺾고 황소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해 5개 지역대회에서 4차례나 금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