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 후티 존슨 회장은 “위성미가 출전 자격을 얻으면 우리는 환영할 것”이라고 8일(한국시간) 말했다.
존슨 회장은 “위성미를 초청 선수로 이곳에 불러들일 생각은 없다”며 “하지만 마스터스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낸다면 당연히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경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US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평소 “내 꿈은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밝혀온 위성미는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존슨 회장의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유명 프로 선수들도 일제히 환영했다.
잭 니클로스(미국) 역시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한다면 누구나 이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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